키오스크와 대형 화면을 연동하는 방법
키오스크는 개인이 직접 조작하는 화면이지만, 그 결과를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 보는 대형 화면으로 확장하면 전달력이 커집니다.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대형 화면에 반영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라온스퀘어가 실제로 구축한 사례를 통해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을 연동하는 방식과 제작 시 확인할 점을 살펴봅니다.

콘텐츠 종류와 체험 과정
키오스크는 관람객이 콘텐츠를 선택하고 조작하는 입력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며, 대형 화면은 선택한 콘텐츠와 체험 결과를 보여주는 출력 화면 역할을 합니다. 운영 환경에 따라 하나의 PC에서 구성하거나 여러 PC를 연결해 구성할 수 있습니다.
라온스퀘어 실제 사례



세부 기능과 선택 기준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을 연동할 때는 화면 외에 어떤 요소까지 함께 반응시킬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주 수소에너지고처럼 물리적 모형과 디지털 영상을 함께 활용하는 경우에는 모형과 영상의 동작을 함께 설계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화면 연동보다 제작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벤츠 THE SENSES처럼 화면과 함께 음향·향기 등 다양한 감각 요소를 연동하는 경우에는 추가 장비와 제어 시스템이 필요해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처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내용을 대형 화면에도 보여줄지, 키오스크 화면에서만 보여줄지를 체험 목적과 공간 특성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러 대의 키오스크가 동시에 하나의 대형 화면을 공유하면 화면이 겹치지 않나요?
A. 일반적으로 가장 최근 조작을 우선 반영하는 방식이나, 대형 화면을 구역별로 나눠 키오스크별 콘텐츠를 배정하는 방식을 선택해 구성합니다. 구역을 나누는 경우에도 전체 배경은 유지한 채, 각 키오스크에 해당하는 내용만 레이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Q. 키오스크와 대형 화면을 잇는 네트워크가 끊기면 어떻게 되나요?
A. 일시적인 통신 끊김은 재연결을 통해 복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결이 장시간 복구되지 않는 경우에는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연결을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